'Favorite Things'에 해당되는 글 52건

  1. 2009.11.05 [펌] 왠지 좋은 만화...
  2. 2009.10.28 Keanu Reeves is immortal
  3. 2009.10.24 ‘패가망신’ 피하는 교통사고 처리 10계명
  4. 2009.10.24 '사회 나가면 알게되는 43가지'
  5. 2009.09.03 [펌] 결혼전 결혼후
  6. 2009.08.26 [펌] 집안에서 이 남자를 반대해요.. 우린 사랑하는데..
  7. 2009.07.29 냉면집
  8. 2009.06.26 가볼까?
  9. 2009.06.10 [펌] "넌 굶니? 난 먹으면서 살 빼!"
  10. 2009.05.10 베작스 첫 킬...

[펌] 왠지 좋은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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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nu Reeves is immor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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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가망신’ 피하는 교통사고 처리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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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가망신’ 피하는 교통사고 처리 10계명

크든 작든 교통사고를 일으키면 누구나 당황하게 마련이다. 사고도 사고지만 그보다 더 가해자에게 중요한 것은 사후 처리다. 사고 수습을 잘못해 물적ㆍ정신적 피해가 더 커지는 것은 물론 형사처벌을 받거나 가정이 파탄나기 때문이다.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사고처리 10계명을 소개한다.

▲1계명 : 피해 정도부터 꼼꼼히 확인
피해자에게 우선 사과부터 하고 피해정도를 꼼꼼히 살핀다. 운전면허증을 줘서는 안 되며, 또 각서는 절대 쓰지 말고 피해자에게 사고처리 의지를 분명히 밝힌다. 현장에서 사고 증거물을 확보한 뒤 자동차를 안전지대로 이동한다. 목격자가 있다면 확인서, 연락처 등을 받아둔다.

▲2계명 : 신분 확인과 연락처 교환
신분증을 서로 교환해 신분확인 및 이름, 주민번호, 면허번호 등을 적어둔다. 사고에 대한 책임의지를 밝히기 위해 신분증 등을 줄 필요는 없다. 또 상대방에게 반드시 가입 보험사와 정확한 연락처를 알려준다.

▲3계명 : 가벼운 부상도 무시하지 말아야
피해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더라도 함께 병원까지 동행한다. 피해자와 병원에 도착하면 원무과 직원에게 차 번호와 가입 보험사를 알려준다. 중상자는 사고발생 즉시 최우선으로 병원에 후송한다. 부상이 분명한데 피해자가 괜찮다고 하더라도 경찰에 신고한 뒤 경찰관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에 있어야 뺑소니로 몰리지 않는다.

▲4계명 : 사고현장 보존과 안전지대 이동
사고당시 차 상태, 파편 흔적 등을 스프레이로 표시하거나 사진으로 찍어 둔다. 사고현장을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목격자를 확보, 연락처를 파악한다. 현장파악이 끝나면 피해자와 합의하에 사고차를 안전지역으로 옮깁니다. 교통 혼잡 및 제2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5계명 : 보험사는 비서처럼
사고가 나면 보험사에 연락해 해결방법을 상의한다. 사고처리 때문에 보험에 가입했으므로 이것은 가입자의 당연한 권리다. 보험사가 사고를 처리해줬다고 보험료가 무조건 올라가지는 않는다. 오히려 보험사는 피해자가 무리한 요구를 해올 경우 이를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6계명 : 경찰에 주눅들지 말자
경찰에게 사고내용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얘기한다. 현장 확인이나 검증에서 진술과 다른 점이 있다면 꼭 바로잡는다. 조사가 잘못됐다면 바로 수정을 요구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민원을 제기한다.

▲7계명 : 형사합의는 전문가를 통해
형사합의는 형사처벌을 가볍게 하기 위해 금전적 보상을 하는 것으로 사망, 뺑소니 등 처벌이 무거운 사고를 냈을 때 필요하다. 보험사와 손해사정인, 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도움을 얻는 게 좋다. 피해자와 합의가 원만하지 않으면 공탁제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8계명 : 민사책임은 보험금만으로 충분
보험사에 사고처리를 맡겼다면 보험사가 법률상 모든 손해에 대해 책임을 진다. 보험사가 보상하지 않는 손해는 가해자도 책임이 없다. 그러나 각서 등을 써 줘 늘어난 손해는 보험사가 책임지지 않는다. 사고를 보험으로 처리 후 피해자가 추가보상을 요구하더라도 보험사를 통하라고 미루는 것이 좋다.

▲9계명 : 사고처리 결과는 꼭 확인
보험사로부터 사고 처리결과를 통보받아야 한다. 이 때 꼭 파악할 내용은 보험처리로 보험료가 얼마나 올라가느냐이다. 보통 사고가 난 뒤 2~3개월 정도면 처리결과를 알 수 있다. 만약 그 이상 기간이 소요된다면 많은 돈이 나갈 가능성이 크다.

▲10계명 : 할증금액이 많다면 자비처리로 전환
자비로 처리하는 것보다 보험료 할증 금액이 많다면 지급된 보험금을 보험사에 낸다. 이러면 자비로 처리한 것으로 돼 사고처리에 따른 보험료 할증부담을 벗게 된다. 자기 과실이 없는 사고는 보험료 할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사고 처리 후 해당 보험사에 자기과실 여부를 문의하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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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가면 알게되는 4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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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4 포기하면 편하다
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6 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
9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 한다
1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2 까도 내가 까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 거지
14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15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9 "내 부모에게 욕 하는 건 참아도 나에게 욕 하는 건 참을 수 없다"
2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22 먼저 가는 건 순서가 없다
23 똥차가고 벤츠 온다
24 효도는 셀프
25 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
26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27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
28 이런 인생으론 자서전도 쓸 수 없다
29 새벽에 맥주와 먹는 치킨은 0칼로리
30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31 성형수술하고 나아진 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
3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33 되면 한다
34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35 성공은 1%재능과 99% 돈과 빽만 있음 된다
36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37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38 고생 끝에 골병난다.
3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눈깔이다
40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41 돌다리도 두들겨보면 내손만 아프다
42 재주가 많으면 먹고 살만한 길이 많다
43 티끌 모아봐야 티끌

- 글쎄 일부 공감... 이미 늙은걸까? 아님 아직 젊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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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결혼전 결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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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


남 : 아! 좋아좋아 ㅠ.ㅠ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 : 그런 거 꿈도 꾸지 마!

여 : 나 사랑해?

남 :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 : 당신, 바람 필 거야?

남 : 뭐? 도대체 그딴 건 왜 묻는 거야?

여 : 나 매일 매일 키스해 줄 거야?

남 : 기회 될 때마다!

여 : 당신 나 때릴 거야?

남 : 미쳤어?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당신 믿어도 돼?

남 : 응.

여 : 여보 !




결혼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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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집안에서 이 남자를 반대해요.. 우린 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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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대 졸업하고 미국에서 석사 따고 돌아왔구요. 
집이 굉장한 부자는 아니지만 아버지가 의사셔서 특별한 어려움은 없이 살았어요.

남자는 고졸이고, 지금 직업은 특별히 없지만 정치 하고 싶어해요. 
스피치 학원 잠깐 했었는데, 선거 몇 번 떨어져서 지금은 무일푼이고, 월세방에서 가족이랑 살아요. 
홀어머니가 편찮으시고, 시누이가 한 명 있는데 심장병이 있어서 
결혼하면 제가 둘 다 모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는 재혼이예요. 
첫사랑과 결혼했는데 사별해서, 지금 중학생인 아들이 두 명 있어요. 
물론 제가 키워야 되구요. (저는 초혼이예요)

가족뿐 아니라 주변에 단 한 사람도 반대하지 않는 사람이 없네요. 
인물됨은 정말 훌륭한데..
그는 내가 필요하고, 자기와 아이들을 돌봐주기를 바란대요. 저를 사랑한대요.















이 결혼 괜찮을까요?
제 이야기는 아니구요,
제가 아는 분의 이야기인데...










고 김대중 대통령 님과 이희호 여사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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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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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명가 ③] 모르면 간첩! 전국 유명 함흥냉면집

평양이든 함흥이든 냉면은 이북 사람들의 음식이다. 당연히 이북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에 유명집이 많다. 서울이 대표적이다. 피난민이 많이 몰렸던 강원도 속초와 부산 등 경상도에도 유명한 집이 몇 곳 있다. 대개 실향민들이 처음에는 문을 연 곳이다. 다음은 지방의유명집들.


예지동 곰보냉면

오장동 흥남집·명동 함흥면옥과 함께 서울의 3대 함흥냉면집으로 꼽힌다. 서울 종로 4가 끝자락인 예지동, 1970년대의 시장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시계 골목 안에 있다. 곰보는 말그대로 '얼굴 흉터'를 말한다. 1961년 처음 이 집을 오픈했던 함흥 출신 사장 부부의 얼굴에 흉터가 있어 붙였다고 한다.

지금은 배정지(65)사장이 운영하고 있다. "원주인 때도 장사가 잘돼 아주 유명한 집이었습니다. 그런데 경영을 잘못해서 망하게 된 것을 제가 인수했죠. 그때가 1987년 10월인데 이듬해 2월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함흥냉면의 명가로 꼽히지만 배 사장은 함흥과는 상관없는 경북 안동출신이다. 장안에 소문난 맛은 30년째 배 사장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조완영(52) 주방장의 공이라는 것이 배 사장의 설명이다. 한우 사골등을 넣고 끊인 육수는 고소하다.

육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아르헨티나산 가오리를 사용하는 회(꾸미)의 양은 보통이지만 양념은 자극적이지 않고 달지도 않다. 48년간 시계 골목을 지키던 곰보냉면이 곧 이사를 간다. 재개발 탓에 현위치 맞은 편의 세운스퀘어 4층으로 빠르면 오는 9월 옮긴단다.

명동 함흥면옥

명동에서 45년째 영업 중이다. 원래 함흥이 고향인 실향민 사장이 처음 문을 열었다. 지금은 그의 외조카인 박영철(60)사장과 동생 박민철(50)씨가 운영하고 있다. 서울의 함흥냉면 3대 명가답게 졸낏한 면발, 짭짤한 육수, 오독오독 씹히는 꾸미 등 나무랄데 없다. 양념도 달콤해 먹기 좋다.

일본 관공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다른 냉면집과 달리 젊은 손님들이 많은 게 특징.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양이 적어 남자들은 사리를 추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비스는 강북 유명 냉면집 중 으뜸이다. 육수가 비면 종업원들이 손살같이 달려와 따라준다. 너무 자주 채워져 미안한 생각이 들 정도. '손님이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이 든다.

분위기도 냉면집 같은 느낌이 없을 정도로 좋다. 휴지도 일회용 물수건처럼 생긴 개인용 휴지를 내놓는다. 그래도 박영철(60)사장은 "종업원들에게 그때 그때 교육을 시킨다. 손님들의 반응이 좋지만 그래도 아직은 멀었다"고 말한다. 명동 충무김밥집 골목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있다.

속초 단천식당

3대째 냉면 맛을 이어오고 있다. 단천은 식당을 처음 연 김화종(작고) 할아버지의 고향이다. 함경북도 단천군 출신인 김 할아버지는 한국전쟁 후 남으로 내려와 강원도 속초 아비아미을에 정착한 후 1970년대 초 개업했다. 이후 며느리 윤복자씨에 이어 지금은 손자 김한성씨(40)가 운영하고 있다. 동해에서 잡힌 가재미(7000원)와 명태(6000원)를 꾸미로 올리는 것이 서울과 다른 점이다.


부산 내호냉면

한국전쟁 중이던 1952년 피난촌인 부산시 남구 우암동에서 문을 연 후 57년째 한 자리에서 맛을 이어오고 있다. 함경남도 흥남시 내호동 출신인 이영순(작고)할머니에 이어 정한금(작고)-유상모(62)-유재우(30)씨까지 4대째 이어오고 있는 집이다.

이 집은 육수 맛이 뛰어나다. "이틀에 한번 한우 사골에 마늘과 생강 등을 넣고 7시간 이상 고아서 만든다"는 것이 유상모 사장의 설명이다. 부산 밀면집의 원조로도 유명하다

대구 대동면옥

대구에서 '이 집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만큼 유명하다. 1951년 문을 열었지만 여러번 주인이 바꼈고 현재는 1988년 인수한 이옥자(54)사장이 운영하고 있다. 시간대를 잘못 잡으면 번호표를 받고 30분 정도는 줄을 서는 것이 기본이다. 섬유회관에서 서성네거리 방향으로 가다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다.

이석희 기자

>> 백년명가 시리즈 더 보기

[백년명가 ①] ‘후루룩’ 매콤하게 날리는 여름더위, 함흥냉면
[백년명가 ②] 함흥냉면 회, 아직도 홍어라고 믿니?
[백년명가 ③] 모르면 간첩! 전국 유명 함흥냉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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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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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loverwo/1004758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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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넌 굶니? 난 먹으면서 살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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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굶니? 난 먹으면서 살 빼!"

기사입력 2009-06-10 06:00 이진수 commun@asiae.co.kr

추천124

반대15

굶으면 체중이 빠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 체지방보다 체수분과 단백질이 주로 빠진다.

더욱이 굶으면 신진대사가 급감한다. 그 결과 호흡·맥박·체온에 변화가 일어난다. 날씬해지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먹으면서 살을 빼는 것이다.

폭스뉴스는 체내 지방을 빠르게 소모시키는 음식물 10가지에 대해 최근 소개했다.

◆달걀=아침 식사는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발한다. 따라서 역설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아침을 거르지 않는 사람이 아침을 거르는 사람보다 칼로리 소모량은 더 많다. 더욱이 아침 메뉴로 달걀을 택할 경우 칼로리 섭취량이 적다.

◆우유=우유 같은 저지방 유제품에는 칼슘이 풍부하다. 칼슘은 체중 감소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우유에 함유된 비타민 D는 인체의 칼슘 흡수를 돕는다. 우유에는 신진대사 촉진 기능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스파라거스=아스파라거스는 천연 이뇨제로 체내 유동체를 배출한다. 짠 음식 섭취 후 물 흡수로 체중이 느는 것을 최소화하기도 한다. 지방 분해에도 한몫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갈았을 때 컵당 열량은 26칼로리다. 이만하면 '위대한' 저칼로리 스낵이다.

◆양상추=양상추의 칼로리 함유량은 매우 적다. 한 컵 분량의 양상추에 겨우 6칼로리가 함유돼 있다. 체내 유동체와 지방 배출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셀러리=양상추처럼 칼로리 함유량이 매우 적다. 컵당 14칼로리 정도다. 체내 지방 배출 효과는 매우 뛰어나다. 음식을 씹고 소화하는 데 시간당 소모되는 열량은 85칼로리다. 따라서 각각 한 컵 분량의 양상추·아스파라거스·셀러리로 만든 샐러드를 먹으면 인체에서 섭취하는 것보다 많은 칼로리가 소모되게 마련이다.

◆아몬드=주전부리로 흔히 찾는 아몬드는 맛이 있을뿐더러 단백질, 섬유질, 몸에 좋은 지방도 풍부하다. 하루 30~80g의 아몬드를 먹으면 혈당 안정화와 포만감으로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된다. 아몬드를 즐기는 이들은 복부 지방이 상대적으로 적다.

◆살코기=칠면조 고기, 닭 고기, 쇠고기 등심 스테이크 같은 살코기에는 근육을 강화하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연구 결과 인체에 근육이 많으면 많을수록 칼로리 소모량도 많다. 이는 편하게 쉬고 있을 때도 마찬가지다.

◆사과=하루에 사과 한 알이면 의사와 지방을 멀리 할 수 있다. 식전마다 사과 한 알을 먹는 사람의 경우 그러지 않는 사람보다 칼로리 소모량과 체중 감소량이 더 많다.

◆자몽=향긋하고 즙 많은 자몽에는 펙틴이라는 수용성 탄수화물이 풍부하다. 펙틴은 체내 지방 분해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물=물을 마시면 물이 인체 밖으로 배출된다. 이로써 체내에 유동체가 정체되는 것을 막는다. 물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기도 한다. 더욱이 물은 신진대사에 방해가 되는 탈수를 예방한다. 탈수증이 생기면 배고픔과 혼동돼 쓸데없는 칼로리만 섭취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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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작스 첫 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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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3시간만에 -_-;
개인적으로 와우하면서 새 레이드에 가장 짦은 시간안의 킬이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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